육서당에서 기초를다져 이번 23회 공인중개사  합격을 한 '강신석'입니다.

오늘 오전 09시에 시청문이 열리자마자,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지난 일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더군요.

공부하다가 죽지 않는다! 보고 또 봐라! 새벽에 공부해라! 할수있다가 아닌.. 

나는 한다! 원래 난 합격했는데..1년간 여기서 공부하라는 운명 이라고 생각

하며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오늘 자격증을 받았습니다..

자격증을 받으니 한편으론 속이 후련하면서도 한편으론 지금부터 시작이다란

생각이 드는군요..이제..육서당 덕분으로 날개를 달았으니..훨훨 날아가는냐..

아님 추락 하는냐는 저의 노력에 달렸겠지요...

육서당의 이름으로 시작해서..자격증을 가졌으니...항상 중개사 모교인

육서당을 생각하며...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중개사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실패로 다시 준비하시는분들..글고..중개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

육서당에서 같은 동문으로..중개업에서..만나기를...

글고...원장님..부원장님...육서당...정말 감사합니다...^^